제레미의 메모상자

단절되었던 정보가 연결이 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혁신을 만든다. 그리고 혁신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남의 말을 자신의 언어로 바꿀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창의성은 새로운 맥락에 기존의 지식을 바라볼 때 생겨나는 능력이다.

정리되지 않는 지식은 생산성이 낮아진다.

지식은 내부에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정보로 발전하는 것이다.

지식 관리의 시작은 선입견으로부터 시작한다.

나만의 지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에 지식을 정리해야 한다.

창조적인 사람은 자극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상황이 창의성을 만든다

메모 상자는 오래된 메모와 현재의 메모를 합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텍스트에 자신의 생각과 키워드를 추가하여 자유롭게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정한 맥락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편집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맥락이 없는 메모는 다른 메모와 연결할 수 없다.

맥락에 맞게 편집하여 사용할 때 메모는 큰 영향력일 발휘한다.

상향식으로 메모를 정리할 때 생각의 주제가 자동적으로 조립된다.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이 있을 때 위대한 글을 쓰게 된다.

글쓰기 시스템이 글쓰기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글쓰기는 종합지식이다

진리는 연구한 결과를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글쓰기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

주제별로 정리해야 메모를 100% 활용할 수 있다.

정리된지 않는 지식은 생산성이 낮아진다.

텍스트가 설명하지 않는 내용까지 파악해야 한다.

책은 콘텐츠를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을 읽고 저자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진정한 나의 지식이 된다.

글의 패턴을 알게되면 문해력도 상승하게 된다.

메모를 통해 자료가 축척된 사람은 주제와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다.

메모 상자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사실과 정보에 대해 질문을 하고 해답을 찾아간다.

메모상자는 메모를 중심으로 생각을 확장될 수 있게 도와준다.

메모 상자는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비판적 사고는 글쓰기로부터 시작된다

메모 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다.

비판적인 사고가 있어야 텍스트의 중요도를 구별할 수 있다.

지식은 외부에서 오는 정보를 새로운 맥락에서 연결할 때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의성이 된다.

지식관리는 책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나의 언어로 바꾸고 지식관리 시스템을 정리하는 것이다.

저자의 맥락을 나의 맥락으로 편집할 때 메모가 연결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글쓰기는 개인이 연구한 결과를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진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식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주제별로 메모를 정리하여 글을 쓴다면 지식 생산성이 높아진다.

책을 읽을 때는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야 콘텐츠를 계속 만들 수 있다.

주제별로 모은 메모를 지식관리 시스템에 보관해야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비판적 사고는 나만의 지식창고와 글쓰기 시스템이 있을 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