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다산은 ‘나’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이는 다른 사람을 살리겠다는 글쓰기로 이어졌으며 결국에는 세상을 살리려는 높은 이상을 지닌 글이 되었다. 다산은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았다. 더 많은 사람, 더 큰 세상을 바라보았다.
생각의 연결고리
생각의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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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나의 자랑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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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쓸 때,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관련있는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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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조사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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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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